300x250 쌈채소보관1 🥬 상추 보관법, 밑동 있을 때와 없을 때 이렇게 달라요 상추, 금방 시들어 속상했던 적 있으신가요?마트에서 싱싱하게 사온 상추가 며칠 만에 축 늘어져버릴 때, 정말 아깝고 속상하죠.저 역시 처음엔 '왜 이렇게 금방 시들지?' 고민이 많았어요.보통 마트에는 밑동이 없는 상추를 많이 팔긴 하죠. 그런데 상추 밑동이 있으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.오늘은 상추 오래 보관하는 저장 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해볼게요!1. 밑동이 있는 상추상추 밑동이 남아 있으면, 마치 꽃다발처럼 줄기를 통해 수분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어요.밑동을 남긴 채 신문지로 감싸 물 한 컵에 세워두면 2~3주까지도 싱싱함이 유지된다고 해요.상추는 씻지 않고, 밑동을 1cm 정도 물에 담가둡니다.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살짝 감싼 뒤,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세워 넣으세요.냉장고 채소칸(1~4도)에 보관하면.. 2025. 5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